• 외식업계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미래형 외식 비즈니스 전략을 만나볼 수 있어요
• 외식 쿠킹쇼에서 실전 프랜차이즈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 외식 강연을 통해 전문가의 외식비즈니스 전략을 듣고 배워요.(별도 신청)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
• 운영 중인 식당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레벨업하고 싶으신 사장님
• 메뉴 프랜차이즈화 레시피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사장님

과일 토핑과 고소한 그래놀라 조합으로 인기인 아사이볼! 건강·다이어트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검색량이 급상승하고 있어요.

특히 1월 출시된 메가커피 ‘메가베리 아사이볼’이 검색량 54,860회로 압도적인 인기를 기록했어요. 2위(잠바주스 아사이볼, 560회)와 비교하면 격차가 어마어마하죠? 건강한 디저트 트렌드, 계속 주목해야겠네요!

요즘 식당 가보면 로봇이 서빙하는 모습,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시죠?
이제는 서빙뿐만 아니라 요리, 배달까지 로봇이 맡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인건비도 오르고, 일할 사람 찾기도 어려워지면서 식당들이 로봇을 적극 도입하는 중인데요. 통계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미 2023년 기준으로 서빙 로봇이 1만 대 넘게 쓰이고 있고, 치킨집에서는 기름에 닭을 튀기는 로봇까지 등장했다고 해요. 주문도 직원이 아닌 테이블에서 직접하는 '무인 주문 시스템'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요. 이제 식당에서 로봇을 만나는 게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닌 시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요기요랑 배민이 로봇 배달을 시작하면서 외식업계가 확 변하고 있어요. 요기요는 2월 17일부터 강남에서 정식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송도에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덕분에 이제 본격적으로 도심 진출을 시도하는 거죠.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실제 운영이라는 점이 포인트! 👀

배달의 민족도 이달 말 강남에서 로봇 배달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두 회사의 차이점이라면, 요기요는 로봇 스타트업과 협력해 2년 동안 2천 대의 로봇을 투입할 계획이고, 배민은 자체 개발한 '딜리' 로봇으로 직접 경쟁력을 키운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왜 배달업계가 이렇게 로봇에 진심일까요?🤔 바로 라이더 부족 문제 해결 + 날씨에 상관없는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 때문이죠. 하지만 도로 정체나 교통사고 같은 새로운 문제들도 생길 수 있어서, 과연 이 로봇들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1) 런던 ‘사일로(Silo)’

영국 런던 동부의 ‘힙’한 동네 헤크니에 위치한 '사일로'는 세계 최초로 ‘제로 웨이스트 레스토랑’을 표방한 곳으로 구운 빵의 딱딱한 겉부분을 후식용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만드는 등 모든 재료를 완벽히 활용해 남는 게 없어요!

• 식자재를 전부 요리에 활용
• 남은 음식은 발효시켜 식재료화
• 재활용 소재의 가구, 접시

독일 베를린의 비건 레스토랑 '프레아'는 100% 비건 메뉴와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로 재료를 관리하는 식당이에요.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와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 파스타와 빵, 크림, 소스 등을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드는 등 음식물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해요. 

• 남은 음식 퇴비로 변환
• 공정무역, 유기농 인증 제품만 사용
• 직접 만드는 소스로 폐기물 절감

3) 워싱턴 ‘시아(Shia)’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준우승자로 인기를 끈 셰프 에드워드 리는 지난해 10월 미국 워싱턴에 '가스·플라스틱·쓰레기' 없는 레스토랑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식당 ‘시아’(SHIA)를 오픈했는데요. 단순히 비닐백이나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정도의 단계를 뛰어넘어 식자재 공급망 전체에서 '제로 플라스틱'을 실현하고 있어요.

• 가스스토브 없이 전기만을 사용
• 재생 소재로 만든 유니폼 사용
• 다회용 용기만 사용

✅ 국내 외식업계는 어떻게?

1. 친환경 트렌드 적극 도입: 국내에서도 점차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등 친환경적인 메뉴와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요.
2. 지속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옵션을 도입한 레스토랑들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 디지털화 활용: 스마트 메뉴 시스템이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고, 비용 절감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올해 편의점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리보, 주술회전, 리락쿠마 같은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가치소비'와 '실용성'을 가진 상품들을 대거 출시했어요!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무해력' 콘셉트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굿즈를 초콜릿과 함께 구성한 점이 포인트였답니다. CU는 '무해력'을 콘셉트로 캐릭터와 실용적인 상품을 조화롭게 결합해 큰 인기를 끌었어요. GS25는 하리보, 주술회전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패션 굿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세븐일레븐은 실용적이면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로 주목을 받았어요. 이마트24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실속형 선물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했답니다! 😊

재미있는 건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고 하지만, 오히려 저렴한 상품보다 프리미엄 상품이 더 잘 팔린다는 거예요. CU의 경우 작년에 5천원 미만 상품 매출은 줄고, 1만원 이상 상품 매출이 늘었대요.